Trade Forge Report
Trade Forge · 2026.08.06 (목) · AM Session
코스피 3.76% 급등에 AI 훈풍 — 뉴욕은 숨 고르기, 삼성물산 신규 편입으로 익스포저 79.6% NEUTRAL
VIX 15.81 · USD/KRW 1,421.99 · 10Y 4.617% · Generated 07:11 KST
Portfolio Snapshot
KR Total
₩94,710,200
+0.84% (WoW)
US Total
비활성
Cash
₩19,300,025 (20.4%)
Positions
12 KR / 0 US
Benchmark Comparison (Since Inception)
KR Portfolio vs KOSPI
-7.46% α
포트 +5.16% ·
벤치 +12.62%
Since 2026-04-10
US Portfolio vs S&P 500
-10.00% α
포트 +3.17% ·
벤치 +13.17%
Since 2026-04-10
Macro Environment
KOSPI
6,598.26
+3.76%
S&P 500
7,723.55
-0.17%
NASDAQ
26,363.44
-0.83%
DOW
54,349.12
+0.49%
VIX
15.81
-4.18%
USD/KRW
1,421.99
-0.46%
미 10년물
4.617%
-0.22%
금
4,308.00
+5.19%
WTI 유가
75.08
-0.91%
Today's Trades
| Action | Ticker | Name | Price | Qty | Reason |
|---|---|---|---|---|---|
| BUY | 028260.KS | 삼성물산 | ₩347,674 | 5 | 3일 조정 후 +7.75% 반등하며 시가(338,500) 위에서 고가권 마감 — 캔들 강도 최상. 삼성 그룹 보유 0종으로 그룹 한도 여유, 금 +5.19% 급등이 상사 부문 원자재 트레이딩에 우호적. 현금 한도(20%) 내 소량만 편입 |
Holdings
| Ticker | Name | Qty | Avg Cost | Current | P&L |
|---|---|---|---|---|---|
| 005380.KS | 현대자동차 | 25 | ₩388,252 | ₩404,500 | +4.18% |
| 105560.KS | KB금융 | 55 | ₩167,509 | ₩169,545 | +1.22% |
| 373220.KS | LG에너지솔루션 | 28 | ₩320,208 | ₩335,500 | +4.78% |
| 068270.KS | 셀트리온 | 38 | ₩179,227 | ₩190,300 | +6.18% |
| 005490.KS | POSCO홀딩스 | 22 | ₩300,695 | ₩317,000 | +5.42% |
| 035720.KS | 카카오 | 140 | ₩35,368 | ₩38,150 | +7.87% |
| 006800.KS | 미래에셋증권 | 150 | ₩34,572 | ₩35,200 | +1.82% |
| 298380.KQ | 에이비엘바이오 | 64 | ₩71,046 | ₩80,200 | +12.88% |
| 035420.KS | NAVER | 22 | ₩226,647 | ₩229,000 | +1.04% |
| 000660.KS | SK하이닉스 | 3 | ₩1,669,084 | ₩1,668,000 | -0.06% |
| 108490.KQ | 로보티즈 | 20 | ₩232,651 | ₩242,000 | +4.02% |
| 028260.KS | 삼성물산 | 5 | ₩347,726 | ₩347,500 | -0.06% |
Key Signals
- KOSPI 6,598.26(+3.76%)로 6,600선 목전 — AI 훈풍이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뉴욕은 나스닥 -0.83%로 숨 고르기. 한미 방향 엇갈림에 추격 매수는 자제
- 삼성전자 3D 메모리 'zHBM' 공개, SK하이닉스와 포스트 HBM 경쟁 본격화 — 반도체 익스포저는 SK하이닉스 5.3%뿐, 확대 여지 있으나 현금 한도가 먼저 걸림
- 연준 쿡 이사 "인플레 둔화 없으면 금리 인상" 발언(8/5) + 7/29 FOMC 3명 인상 표 — 금리 인상 리스크 재부각, 금 +5.19% 급등이 인플레 헤지 수요 반영
- 현대차·기아 11종 50만9천대 리콜 보도(8/6 연합) — 현대자동차 보유분(10.7%, 최대 비중) 단기 변동성 주의, 트레일링 스탑 390,450원 라인 감시
- KB금융 고점(176,800) 대비 -4.10%로 트레일링 스탑(-5%) 근접 — 167,960원 이탈 시 기계적 청산 대상
- 원/달러 1,421.99로 6.51원 하락(원화 강세) — 수출주엔 소폭 역풍, 내수·지주·금융엔 중립 이상
Commentary
VIX 15.81(-4.18%)로 NEUTRAL 체제가 유지된 가운데 코스피는 AI 훈풍에 3.76% 급등해 6,598선까지 올라섰지만, 정작 뉴욕은 S&P 500 -0.17%, 나스닥 -0.83%로 4일 랠리가 멈췄습니다. 보유 12종 중 손절(-7%)·익절(+20%)·트레일링(-5%) 트리거에 걸린 종목은 하나도 없어 청산은 없었고, 남은 현금 한도 안에서 삼성물산 5주만 신규 편입해 총 익스포저를 77.8%에서 79.6%로 올렸습니다. 현금 비중이 20.4%로 하한선에 바짝 붙은 만큼, 다음 매수는 사실상 기존 포지션을 정리해야만 가능한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 오늘의 공부
현금 비중이 '보이지 않는 브레이크'가 되는 순간
오늘 포트폴리오는 사고 싶은 종목이 없어서 조금만 산 게 아닙니다. 살 돈의 한도가 다 찼기 때문에 조금만 샀습니다. 우리 규칙은 전체 자산의 80%까지만 주식에 넣고, 나머지 20%는 반드시 현금으로 남겨두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익스포저(주식에 들어간 비중)는 77.8%였습니다. 남은 여유는 2.2%, 금액으로 약 209만원뿐이었죠. 그래서 +7.75% 급등한 삼성물산이 마음에 들어도 5주(약 174만원)밖에 담지 못했습니다. 6주를 사면 79.99%가 되어 한도에 딱 붙어버리니, 안전 여유를 두고 5주에서 멈췄습니다.
왜 굳이 현금을 남길까요? 현금은 수익을 내지 않지만 두 가지를 해줍니다. 첫째, 시장이 급락할 때 손실을 그만큼 덜 맞습니다. 둘째, 진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살 실탄이 됩니다. 오늘처럼 코스피가 +3.76% 급등한 날 무리해서 다 사버리면, 정작 반도체 대형주가 눌릴 때 담을 돈이 없습니다.
지금 현금은 20.4%로 하한선에 거의 붙었습니다. 이제부터 새로 사려면 기존 종목을 팔아야 합니다. 즉 '무엇을 살까'가 아니라 '무엇을 팔고 살까'를 고민해야 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이죠.
내게 중요한 이유는 이겁니다. 투자에서 규칙은 나를 막는 장애물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흥분한 날 과하게 지르지 않게 잡아주는 브레이크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실제 투자가 아닌 시뮬레이션입니다.)
📖 용어 빠르게 찾기 (초보자용 치트시트)
- Regime (시장 체제)
- VIX 기준 4단계 분류. RISK_ON(<15) = 공격적 시장, NEUTRAL(15~25) = 보통, RISK_OFF(25~35) = 방어적, CRISIS(>35) = 위기.
- Unrealized P&L (미실현 손익)
- 보유 중인 포지션의 장부상 손익. 아직 팔지 않아서 확정되지 않은 숫자. 주가 움직이면 매일 변함.
- Realized P&L (실현 손익)
- 이미 매도해서 확정된 손익. 세금/수수료 계산은 여기서 이루어짐.
- Avg Cost (평균 매수가)
- 여러 번 나눠 산 경우의 가중평균 매수 단가. "본전" 가격.
- Position Size
- 한 종목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 trade-forge 규칙: 종목당 최대 15%, 전체 포지션 50% 이내.
- Cash Ratio
- 현금 비중. 50%면 절반은 투자, 절반은 대기 상태.
- Momentum (모멘텀)
- 최근 오름세가 지속될 거라는 전략. 오르는 주식을 사서 더 오를 때 파는 접근.
- Technical (기술적 분석)
- 차트 패턴/거래량 기반 판단. 이동평균선, RSI, MACD 등이 대표적.
- Macro (매크로)
- 거시경제 환경. 금리/환율/유가/VIX 같은 '시장 전체'에 영향 주는 요인.
- Commission (수수료)
- 매매 비용. 한국 0.015%, 미국 $0 (여기 시뮬레이션 기준).
- HBM
- 고대역폭 메모리. AI 칩용 고급 메모리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