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Market Brief
Morning Market Brief
기술주 귀환, 코스피 5,700선 탈환
SpaceX·테슬라 랠리에 나스닥이 1% 넘게 올랐고 S&P 500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반도체 투톱을 사들이며 3.29% 급반등해 하루 만에 급락분을 대부분 되찾았다.
21일(수) 뉴욕은 나스닥 26,702.86(+1.05%), S&P 500 7,757.17(+0.58%), 다우 52,856.09(+0.69%)로 모두 올랐고 VIX는 16.68(−3.64%)로 내려왔다. 10년물 금리는 5.146%로 다시 올랐지만 WTI가 97.71달러(−4.01%)로 이틀째 급락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5,735.66(+3.29%), 코스닥은 792.76(+1.38%)으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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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 매매 | 종목 | 근거 |
|---|---|---|---|
| US | BUY | Tesla | 5일 고점 돌파, 5주 탐색 편입 |
| US | SELL | Alphabet | 트레일링 −5% 이탈, 29주 전량 매도 |
| US | BUY | NVIDIA | 박스권 상단 돌파, 35주 신규 편입 |
| KR | BUY | 삼성전자 | 반도체 추세 재확인, 17주 재진입 |
- KR 반도체 재진입(삼성전자·SK하이닉스) 후 5일 고점 유지 여부 확인 — LG에너지솔루션은 트레일링 경계 410,400원 근접
- US 현금 약 20.4%로 하한(20%) 근접 — 신규 편입한 테슬라의 실적 반응과 387달러선 유지 여부 점검
🔄 어제와 달라진 점
- 미국장 주도권 복귀: 헬스케어·가치주 랠리(다우 +1.02%, 나스닥 −0.02%)에서 기술주 랠리(나스닥 +1.05%, 다우 +0.69%)로 다시 바뀌었다.
- 10년물 금리 재반등: 5.117%(−0.019%p) → 5.146%(+0.029%p)로 하루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 코스피 급락 → 급반등: 5,552.74(−3.73%)에서 5,735.66(+3.29%)으로 회복했고, 외국인도 약 5,300억원 순매도에서 약 6,600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 US Market Recap
S&P 500
7,757.17
+0.58%
NASDAQ
26,702.86
+1.05%
DOW
52,856.09
+0.69%
VIX
16.68
-3.64%
Key Drivers
- 기술주가 다시 시장을 이끌었다. SpaceX와 테슬라가 급등하며 나스닥이 1% 넘게 올랐고, S&P 500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CNBC·Yahoo Finance). SpaceX 실적이 AI 매매를 다시 불붙였다는 평가다(Bloomberg).
- 실적 낙관론이 시장을 받쳤다. 다우는 장중 500포인트 넘게 올랐다가 0.69% 상승으로 마감했다(CNBC). 엔비디아(+2.54%) 등 반도체도 반등했다.
- 테슬라는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냈다. 조정 주당순이익 0.48달러로 예상(0.45달러)을 넘었고 잉여현금흐름은 15억달러였지만, 매출은 약 280억달러로 제자리였다(Yahoo Finance·WSJ·Electrek). 시간외 주가는 소폭 상승 또는 보합으로 보도가 엇갈렸다(Benzinga·StockTwits).
- 유가가 이틀째 크게 내렸다. WTI는 97.71달러(−4.01%)로 100달러 아래에 머물러 물가 부담을 덜었다. 다만 10년물 금리는 5.146%로 다시 올랐다.
🌍 Global Macro
| Indicator | Value | Note |
|---|---|---|
| 10Y Treasury | 5.146% | +0.029%p |
| 5Y Treasury | 4.972% | +0.037%p |
| 30Y Treasury | 5.439% | +0.014%p |
| 13W Treasury | 4.063% | −0.017%p |
| USD/KRW | 1,326.67 | −0.25% |
| WTI Oil | $97.71 | −4.01% |
| Gold | $4,159.50 | +0.41% |
- 연준은 10월 FOMC(27~28일)는 건너뛰고 12월에 다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로이터 설문에서 이코노미스트 대부분이 같은 답을 냈다(Reuters·IDNFinancials).
- 금리는 다시 올랐다. 10년물 5.146%(+0.029%p), 5년물 4.972%(+0.037%p)로 하루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고, 13주물은 4.063%(−0.017%p)로 내려 10년물−13주물 금리차가 1.083%p로 벌어졌다. 그래도 기술주가 오른 것은 시장이 금리보다 실적에 더 반응했다는 뜻이다.
- 추가 인상 논의 속에 미국 주택시장에는 경고 신호가 나오고 있다(CNBC).
- 원/달러 환율은 1,326.67원(−0.25%)으로 원화 강세가 이어졌다. 금은 4,159.50달러(+0.41%)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 Korean Market Outlook
KOSPI
5,735.66
+3.29%
KOSDAQ
792.76
+1.38%
주목 섹터: 반도체 — 21일 삼성전자 +5.67%, SK하이닉스 +5.81%로 반도체 투톱이 반등을 이끌었다(매일경제). 간밤 美 반도체 2% 반등과 메타의 AI 투자 확대는 우호적이다(녹색경제신문). 다만 삼성·하이닉스의 55조원 자사주 매입이 끝나 외국인 수급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도 있다(녹색경제신문). 두 회사가 中 공장의 낸드 공정을 고도화한다는 로이터 보도도 나왔다(아이뉴스24·매일일보).
수급 동향: 21일 외국인이 약 6,600억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4,721억원, SK하이닉스 2,005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순매수한 것은 한 달 만이다. 개인은 1조1,308억원, 기관은 722억원 순매도했다(파이낸셜포스트·뉴스1).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일보).
🔍 Watchlist
| Ticker | Name | Close | Change | Note |
|---|---|---|---|---|
| TSLA | Tesla | $386.47 | +3.41% | 실적 발표 전 SpaceX 합병 기대에 급등(CNBC·WSJ). 장 마감 후 3분기 이익·현금흐름이 예상을 넘었고 매출은 제자리, 시간외 반응은 소폭 상승~보합(Yahoo·Benzinga) |
| NVDA | NVIDIA | $221.97 | +2.54% | 기술주 랠리에 반등. 전날엔 중국의 대규모 칩 구매 소문에도 오르지 못했다(Barron's) |
| 005930 | 삼성전자 | ₩223,500 | +5.67% | 외국인 4,721억원 순매수로 반등 주도(한국경제·파이낸셜포스트). 자사주 매입 종료 뒤 수급이 관건(녹색경제신문) |
| 000660 | SK하이닉스 | ₩1,294,000 | +5.81% | 외국인이 한 달 만에 순매수 전환(뉴스1). 中 공장 낸드 공정 고도화 보도(로이터) |
⚡ Today's Takeaways
나스닥 +1.05%, VIX 16.68로 기술·성장주 쪽으로 위험 선호가 돌아왔다. 테슬라 실적은 '이익·현금은 좋고 매출은 제자리'라 오늘 밤 정규장 반응이 성장주 심리를 가늠하는 잣대다.
WTI 97.71달러(−4.01%)로 물가 부담은 줄었지만 10년물은 5.146%로 다시 올랐다. 12월 인상 전망이 우세해 다음 주 FOMC(27~28일)까지 금리 변수는 계속 남는다.
코스피는 외국인 반도체 매수로 하루 만에 5,700선을 되찾았다. 간밤 美 반도체 강세는 우호적이지만, 자사주 매입이 끝난 뒤에도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다.
📚 오늘의 공부
잉여현금흐름(FCF) — 회사의 '진짜 남는 돈'
회사가 돈을 잘 버는지 볼 때 '이익'만 보면 놓치는 게 있어요. 장부상 이익과 실제로 통장에 들어온 돈은 다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투자자들은 '잉여현금흐름(FCF, 회사가 번 현금에서 공장·장비 투자에 쓴 돈을 빼고 남은 돈)'을 함께 봐요.
어제 테슬라 실적이 좋은 예예요. 매출은 약 280억달러로 1년 전과 거의 같았지만, 잉여현금흐름은 15억달러로 플러스였어요. 설비투자(공장·기계에 쓰는 돈)도 시장 예상보다 적게 썼다는 평가가 나왔죠.
왜 현금이 중요할까요? 남는 현금이 있어야 빚을 갚고, 새 사업에 투자하고, 주주에게 돌려줄 수 있어요. 반대로 이익이 나도 현금이 계속 빠져나가면 돈을 빌려야 해서, 금리가 높은 지금(미국 10년물 5.146%)에는 부담이 커져요.
왜 내게 중요할까요? 실적 뉴스에서 '매출·이익'만 보지 말고 '현금이 남았는지'도 확인하면, 회사가 얼마나 튼튼한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 용어 빠르게 찾기 (초보자용 치트시트)
- VIX (공포지수)
- S&P 500의 향후 30일 변동성 예측. 20↓ 안정, 20~25 보통, 25↑ 긴장, 35↑ 위기.
- 10Y Treasury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장기 금리 + 인플레 기대의 기준점. 오르면 기술주 부담, 은행주 수혜.
- USD/KRW
- 원/달러 환율. 올라가면 원화 약세 = 수출주(삼전, 현대차) 유리 / 수입품/여행 부담.
- S&P 500
- 미국 대형주 500개 평균. 미 증시 '대표선수' 지수.
- NASDAQ
- 기술주 중심 미국 지수. AI·빅테크 비중 큼.
- KOSPI / KOSDAQ
- KOSPI = 한국 대형주, KOSDAQ = 한국 중소형/기술주.
- bp (basis point)
- 0.01%. 금리 이야기할 때 쓰는 단위 (예: +3bp = +0.03%).
- RISK ON / OFF
- 시장 심리. RISK ON = 위험자산(주식) 선호, RISK OFF = 안전자산(금·국채) 회피 이동.
- 외국인·기관 수급
- 누가 사고 누가 파는지. 외국인 순매수 = 한국 주식 긍정적 신호.
- HBM
- 고대역폭 메모리. AI 칩에 들어가는 고급 메모리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