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Market Brief

유가 급락에도 반도체 재하락, 코스피 시험대

미·이란 협상 기대에 WTI가 7.55% 급락했지만 반도체 매도가 다시 이어지며 나스닥은 1.07% 밀렸다. 2일 2.24% 반등한 코스피는 야간선물 약세 속에 오늘 개장하고, 미 중간선거와 AMD 실적이 다음 시험대다.
2026.11.03 (화) · 08:21 KST · yfinance + Naver Finance

2일 뉴욕은 S&P 500 7,541.40(−0.51%), 나스닥 25,164.32(−1.07%)로 내리고 다우만 51,983.98(+0.41%)로 올랐다. VIX는 21.15(+8.91%)로 20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2일 5,859.08(+2.24%)로 마감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37% 내리고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3.84% 하락해(서울신문) 오늘 반등이 시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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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매매종목근거
KRBUYPOSCO홀딩스5일 고점 돌파, 비중 4.9% 제한
KRBUY삼성SDI급락일 상대강도, 2차전지 편입
KRSELL한미반도체손절선 −7% 도달, 전량 매도
KRSELL로보티즈트레일링 이탈, 수익 구간 정리
  1. KR은 미래에셋증권 25,250원이 트레일링 기준가 25,128원 바로 위라 가장 먼저 규칙선을 시험받는다. 전일 매도한 반도체주는 매도가 위에서 쿨다운 중이고, 주문 체결가는 로그에 기록되지 않았다
  2. US state는 2일 15:13 동기화라 2일 미국장이 반영되지 않았다(NVDA $204.64 기준). WTI −7.55%가 COP $8,471.65에, 애플 마진 전망과 AMD 실적이 AAPL·NVDA·AVGO에 영향을 준다

🔄 어제와 달라진 점

  1. VIX가 긴장 구간으로 넘어갔다: 19.42에서 21.15(+8.91%)로 올라 20을 돌파했다.
  2. WTI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102.45달러에서 96.26달러(−7.55%)로 밀렸고, 협상 기대가 어제까지의 공급 불안 구도를 바꿨다. 금은 3,903.80달러에서 3,956.60달러로 반등했지만 4,000달러 아래다.
  3. 원/달러 환율이 다시 뛰었다: 1,339.68원에서 1,345.76원(+0.58%)으로 올라, 어제의 '큰 변동 없음'에서 외국인 달러 매수 구도로 바뀌었다.
  4.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흐름이 갈렸다: 한국은 2일 삼성전자 +1.78%, SK하이닉스 +3.81%로 반등했지만 미국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37% 더 내렸고, 그 차이가 오늘 장에서 시험받는다.

🇺🇸 US Market Recap

S&P 500
7,541.40
-0.51%
NASDAQ
25,164.32
-1.07%
DOW
51,983.98
+0.41%
VIX
21.15
+8.91%

Key Drivers

  1. 기술주 매도가 재개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37% 내렸고 마이크론·AMD·샌디스크 등이 밀렸으며 인텔은 8% 더 떨어졌다(서울신문). 오라클도 200억달러 자금 조달 발표에 약 5% 내렸고, 자금은 경기소비재·금융·필수소비재로 옮겨갔다(Yahoo Finance).
  2. 유가는 하루 만에 분위기를 바꿨다. 이란이 카타르·파키스탄 등 중재국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평화 협상 재개를 논의한다는 소식에 WTI가 96.26달러(−7.55%)로 급락했다(연합뉴스 등). 다만 협상이 타결된 것은 아니다.
  3. 장 마감 후 실적은 AI 불안을 잠재우지 못했다. 팔란티어는 매출 23억달러(+96%)로 예상 21.8억달러를 넘고 연간 전망도 올렸으나 시간외 반응은 보도마다 엇갈렸다(Fortune·Benzinga). 애플은 매출 1,144.8억달러로 예상을 넘었지만 12월 분기 총이익률 전망 45~46%가 예상 46.3%를 밑돌았고, 메모리 비용 상승도 언급했다(CNBC).
  4. 코스피는 인텔 쇼크를 기관 매수로 받아냈다. 2일 5,637.77로 출발해 장중 5,910.83까지 오른 뒤 5,859.08(+2.24%)로 마쳤다. 기관이 1조2,324억원을 샀고 외국인은 3,684억원, 개인은 1조3,471억원을 팔았다(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도 수급을 받쳤다(글로벌이코노믹).

🌍 Global Macro

IndicatorValueNote
10Y Treasury4.894%−0.035%p
5Y Treasury4.693%−0.028%p
30Y Treasury5.269%−0.040%p
13W Treasury데이터 미확인
USD/KRW1,345.76+0.58%
WTI Oil$96.26−7.55%
Gold$3,956.60+1.48%
  1. 미 10년물 금리는 4.894%(−0.035%p)로 더 내렸다. 다만 연준 인상론은 그대로다.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가 인상 필요성을 거듭 밝혔고(Dallas News), 12월 인상 확률은 약 76%로 집계됐다(Yahoo Finance·CME). 12월 FOMC는 8~9일이다.
  2. 10월 ISM 제조업지수는 55.5로 9월 54.5와 예상 54.6을 모두 웃돌았고, 가격지수는 75.2로 9월 77.9에서 내렸지만 여전히 높다(Yahoo Finance). 경기는 강하고 물가 압력은 남아 금리 인상론을 꺾기 어려운 조합이다.
  3. 한국 10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8% 올라 9월 2.9%에서 소폭 둔화했고, 석유류가 14.9% 뛰었다(아주경제·헤럴드경제). 2일 유가 급락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달 물가에도 중요하다.
  4. 원/달러 환율은 1,345.76원(+0.58%)으로 코스피 반등에도 올랐다. 외국인의 선물시장 달러 매수가 상승을 이끌었다(이투데이). 금은 유가 급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며 3,956.60달러(+1.48%)로 반등했다(이투데이). 연준은 2027년부터 금리 결정 횟수를 줄이기로 했다(CNBC).

🇰🇷 Korean Market Outlook

KOSPI
5,859.08
+2.24%
KOSDAQ
734.36
+1.38%

주목 섹터: 2일 마감 기준이며 오늘 장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2일에는 삼성전자 229,000원(+1.78%), SK하이닉스 1,472,000원(+3.81%)을 포함한 반도체 대형주가 함께 올랐다(파이낸셜뉴스). 오늘은 간밤 미국 반도체 약세로 코스피 하방 압력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서울신문). 유가 급락과 LG에너지솔루션 실적도 함께 볼 대목이다.

수급 동향: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2,324억원을 순매수했고 금융투자 5,771억원, 투신 2,644억원, 연기금 1,699억원이 주도했다. 외국인은 3,684억원, 개인은 1조3,471억원을 순매도했다(파이낸셜뉴스, 집계 시점에 따라 매체별 차이 있음). 종목별로 기관은 SK하이닉스 2,558억원·삼성전자 1,628억원을, 외국인은 삼성전자 1,210억원을 순매수했다(글로벌이코노믹).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여서(이투데이) 복귀를 말하기는 이르다.

🔍 Watchlist

TickerNameCloseChangeNote
TSLA Tesla $403.82 +1.00% 나스닥 약세 속에서도 400달러 위로 올랐다. 유럽 주요국의 10월 등록 증가가 배경으로 꼽혔다(Benzinga)
NVDA NVIDIA $202.06 -1.26% 기술주 매도에 이틀째 하락. 시가총액 1위를 애플에 내줬다는 보도(Profit). 오늘 밤 AMD 실적이 AI 칩 수요의 다음 확인 지점
005930 삼성전자 ₩229,000 +1.78% 2일 외국인 1,210억원·기관 1,628억원 동반 순매수(글로벌이코노믹). 간밤 미 반도체 약세가 오늘 부담
000660 SK하이닉스 ₩1,472,000 +3.81% 기관 2,558억원 순매수와 자사주 매입이 지지(글로벌이코노믹). 매입이 외국인 매도를 얼마나 흡수할지가 관건(키움증권)

⚡ Today's Takeaways

유가 급락이라는 호재에도 기술주가 빠졌다는 점이 핵심이다. 시장의 쟁점은 여전히 AI 투자의 회수이며, 팔란티어 호실적도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한국시간 4일 오전 AMD 실적이 다음 기준점이다.
코스피의 2일 반등은 기관과 자사주 매입의 힘이었고 외국인은 이틀째 팔았다. 야간선물 −3.84%(서울신문)를 감안하면 오늘은 되돌림을 경계하고, 기관이 지지한 5,600선 부근(신한투자증권)과 외국인 수급을 함께 봐야 한다.
VIX 21.15는 20을 넘어 긴장 구간에 들어섰다. 미 중간선거, 6일 고용보고서, 12월 인상 확률 약 76%가 겹쳐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 유가 안도도 미·이란 협상이 타결돼야 굳어진다.

📚 오늘의 공부

제조업 PMI — 공장의 경기 체온계, 기준선은 50
PMI(구매관리자지수)는 공장에서 재료를 사는 담당자들에게 '지난달보다 주문이 늘었나요?' 같은 질문을 해서 만든 점수예요. 50이 기준선이라서 50보다 높으면 제조업 경기가 커지는 중, 낮으면 줄어드는 중으로 읽어요. 2일 나온 미국 ISM 제조업 PMI는 55.5였어요. 9월의 54.5보다 올랐고 시장 예상 54.6도 넘었어요. 10개월 연속 50을 웃돌았으니 미국 공장들이 바쁘게 돌아간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좋은 점수가 늘 주식에 좋은 건 아니에요. 같은 조사의 가격지수는 75.2로, 9월 77.9보다 내렸지만 여전히 높아요. 재료값이 오른다는 답이 많다는 뜻이라, 물가 걱정에 연준(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이유가 될 수 있어요. 이게 왜 내게 중요할까요? PMI는 매달 초에 나와 지난달 경기를 빠르게 보여 주는 성적표예요. '50 위인가'와 '가격은 어떤가'를 함께 보면 경제 뉴스를 훨씬 쉽게 읽을 수 있어요.
📖 용어 빠르게 찾기 (초보자용 치트시트)
VIX (공포지수)
S&P 500의 향후 30일 변동성 예측. 20↓ 안정, 20~25 보통, 25↑ 긴장, 35↑ 위기.
10Y Treasury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장기 금리 + 인플레 기대의 기준점. 오르면 기술주 부담, 은행주 수혜.
USD/KRW
원/달러 환율. 올라가면 원화 약세 = 수출주(삼전, 현대차) 유리 / 수입품/여행 부담.
S&P 500
미국 대형주 500개 평균. 미 증시 '대표선수' 지수.
NASDAQ
기술주 중심 미국 지수. AI·빅테크 비중 큼.
KOSPI / KOSDAQ
KOSPI = 한국 대형주, KOSDAQ = 한국 중소형/기술주.
bp (basis point)
0.01%. 금리 이야기할 때 쓰는 단위 (예: +3bp = +0.03%).
RISK ON / OFF
시장 심리. RISK ON = 위험자산(주식) 선호, RISK OFF = 안전자산(금·국채) 회피 이동.
외국인·기관 수급
누가 사고 누가 파는지. 외국인 순매수 = 한국 주식 긍정적 신호.
HBM
고대역폭 메모리. AI 칩에 들어가는 고급 메모리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력 상품.
⏰ Generated at 08:21 KST · Source: yfinance + Naver Finance ·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