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Forge · 2026.07.29 (수) · PM Session

코스피 5,663.24(-5.98%) 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 신한지주 트레일링 스탑 청산, 셀트리온만 역주행 NEUTRAL

VIX 18.21 · USD/KRW 1,448.04 · 10Y 4.604% · Generated 16:06 KST

Portfolio Snapshot

KR Total
₩92,848,620
-0.07% (당일)
누적 성과
₩103,297,608
+3.30% (인셉션 대비, 정산금 포함)
Cash
₩81,066,620 (87.3%)
Positions
2 KR / US 비활성

Benchmark Comparison (Since Inception)

KR Portfolio vs KOSPI
+6.64% α
포트 +3.30% · 벤치 -3.34%
Since 2026-04-10
US Portfolio vs S&P 500
-5.68% α
포트 +3.17% · 벤치 +8.85%
Since 2026-04-10

Macro Environment

KOSPI
5,663.24
-5.98%
S&P 500
7,428.78
+0.21%
NASDAQ
24,876.91
-0.22%
DOW
52,747.32
+1.03%
VIX
18.21
-2.46%
USD/KRW
1,448.04
-1.12%
US 10Y
4.604%
-0.80%
WTI 원유
$81.99
+3.44%
$4,039.60
+0.08%

Today's Trades

ActionTickerNamePriceQtyReason
SELL 055550.KS 신한지주 ₩98,250.85 45 트레일링 스탑 발동 — 최고가 105,000원 대비 -6.38%로 -5% 한도 초과. 실현손실 -307,447원(-6.5%). 은행주가 '피난처'로 부각됐지만 코스피 -5.98% 투매 앞에서 방어에 실패
BUY 068270.KS 셀트리온 ₩180,090 12 '4중작용 비만약' 비임상 결과 연내 공개 보도(7/29) + 시장 -5.98% 속 +1.47% 역주행, 5일 종가 신고가 180,000원 경신. 상대강도 +7.45%p로 워치리스트 대형주 중 유일한 상승

Holdings

TickerNameQtyAvg CostCurrentP&L
068270.KS 셀트리온 38 ₩179,227 ₩180,000 +0.43%
035720.KS 카카오 140 ₩35,368 ₩35,300 -0.19%

Key Signals

  • 코스피 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매도 사이드카. 전일 -10.84%에 이어 오늘 -5.98%로 이틀 누적 약 -16.2%, 추세 훼손 상태 — 반등 확인 전까지 신규 대형 진입 보류
  • 반도체 투매 심화 — SK하이닉스 -9.61%(장중 저가 1,246,000원, 고가 대비 -23%), 삼성전자 -5.23%. 미국 마이크론도 -8.85%로 동조.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에도 주가는 역행 중
  • 美 '중국 견제' 로봇 수입 금지령에 에스피지 +20.29% 급등(거래량 204만주, 평시 5배). 다만 당일 저가 68,700원~고가 82,800원 변동폭 20%로 추격매수 리스크 과대 — 안정화 후 재검토
  • 카카오 최고가 37,150원 대비 -4.98%로 트레일링 스탑(-5%) 발동 직전. 다음 세션 종가 35,292원 이하면 자동 청산 대상
  • 오늘 밤 FOMC 금리 결정 — 동결 컨센서스이나 중동·AI발 인플레 재점화로 매파 서프라이즈 리스크. 결과 확인 전까지 현금 87.3% 유지
  • 원/달러 1,448.04원(-1.12%)로 하루 만에 원화 강세 전환. 외국인 자금 이탈 압력은 다소 완화됐으나 수출주 마진에는 역풍
  • WTI +3.44%($81.99)로 유가 급등 — 인플레 압력 재점화 경로. 항공·화학 등 원가 민감 섹터 주의

Commentary

코스피가 5,663.24로 -5.98% 급락하며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워치리스트 17종 중 상승 종목은 에스피지(+20.29%)와 셀트리온(+1.47%) 단 2종뿐이었고, SK하이닉스 -9.61%·삼성물산 -6.39%·에이비엘바이오 -7.99% 등 섹터를 가리지 않는 무차별 투매였습니다. 규정에 따라 신한지주를 트레일링 스탑(최고가 대비 -6.38%)으로 45주 전량 청산해 -307,447원을 실현했고, 확보한 현금 중 일부만 셀트리온 12주 추가 매수에 투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포지션 비중은 15.19%에서 12.69%로 낮아지고 현금은 87.3%까지 올라갔으며, 시장이 -5.98% 빠지는 동안 포트폴리오 손실은 -0.07%에 그쳤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증시는 다우가 +1.03%로 4주 최고 상승일을 기록해 한미 디커플링이 뚜렷했고, 오늘 밤 FOMC 결과가 다음 방향의 분수령입니다.

📚 오늘의 공부

현금도 '포지션'이다 — 시장이 -6% 빠질 때 -0.07%만 잃은 이유
오늘 코스피는 5,663.24로 -5.98% 폭락했습니다. 100만 원을 코스피 전체에 넣어뒀다면 하루 만에 6만 원 가까이 사라졌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의 손실은 -0.07%, 금액으로 약 7만 원(9,285만 원 중)에 불과했습니다. 무슨 마법을 쓴 걸까요? 답은 아주 단순합니다. 돈의 대부분을 주식에 넣지 않고 현금으로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는 흔히 '현금 = 아무것도 안 하는 것 =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금은 손실률이 0%인 자산이고, 그래서 하락장에서는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이 됩니다. 오늘 아침 포지션 비중은 15.19%였고, 나머지 84.81%는 현금이었습니다. 주식에 들어간 15%만 시장 충격을 받았으니 전체 타격이 작을 수밖에요.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만약 100% 주식이었다면 어땠을까요? SK하이닉스는 오늘만 -9.61%, 5일 전 1,919,000원에서 1,401,000원까지 -27% 빠졌습니다. 삼성물산도 -6.39%였고요. 워치리스트 17종 중 오른 건 셀트리온(+1.47%)과 에스피지(+20.29%) 딱 2종이었습니다. 종목을 분산해도 이런 날엔 피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 규칙에 따라 신한지주를 트레일링 스탑으로 정리하면서 손실 -307,447원(-6.5%)을 확정했습니다. 아프지만, 이게 '더 큰 손실을 막는 비용'입니다. 그리고 그 돈의 일부만 셀트리온에 재투입해서 현금 비중을 오히려 87.3%까지 늘렸습니다.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배를 항구에 묶어두는 셈이죠. 왜 이게 여러분에게 중요할까요? 투자에서 '얼마나 벌까'만큼 중요한 게 '얼마나 안 잃을까'입니다. -50%를 잃으면 원금 회복에 +100%가 필요합니다. 크게 잃지 않는 것 자체가 수익률입니다. 참고로 이 포트폴리오는 실제 돈이 아닌 학습용 시뮬레이션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 용어 빠르게 찾기 (초보자용 치트시트)
Regime (시장 체제)
VIX 기준 4단계 분류. RISK_ON(<15) = 공격적 시장, NEUTRAL(15~25) = 보통, RISK_OFF(25~35) = 방어적, CRISIS(>35) = 위기.
Unrealized P&L (미실현 손익)
보유 중인 포지션의 장부상 손익. 아직 팔지 않아서 확정되지 않은 숫자. 주가 움직이면 매일 변함.
Realized P&L (실현 손익)
이미 매도해서 확정된 손익. 세금/수수료 계산은 여기서 이루어짐.
Avg Cost (평균 매수가)
여러 번 나눠 산 경우의 가중평균 매수 단가. "본전" 가격.
Position Size
한 종목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 trade-forge 규칙: 종목당 최대 15%, 전체 포지션 50% 이내.
Cash Ratio
현금 비중. 50%면 절반은 투자, 절반은 대기 상태.
Momentum (모멘텀)
최근 오름세가 지속될 거라는 전략. 오르는 주식을 사서 더 오를 때 파는 접근.
Technical (기술적 분석)
차트 패턴/거래량 기반 판단. 이동평균선, RSI, MACD 등이 대표적.
Macro (매크로)
거시경제 환경. 금리/환율/유가/VIX 같은 '시장 전체'에 영향 주는 요인.
Commission (수수료)
매매 비용. 한국 0.015%, 미국 $0 (여기 시뮬레이션 기준).
HBM
고대역폭 메모리. AI 칩용 고급 메모리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력.
⏰ Generated at 16:06 KST · Source: yfinance + Naver Finance · 시뮬레이션 결과이며 실제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